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orkers & Resources: Soviet Republic (문단 편집) == 게임 관련 정보 == 기본적으로 게임이 시작되는 배경은 60-80년대의 낙후된 [[동구권]] 후진국으로[* 공식 트레일러에서도 가난하다고 말한다. 사실상 2차 세계대전 이후에 1950년대 말 냉전체제가 확립되고 체제 경쟁을 위해서 대립하던 시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.] 완전히 빈 땅이거나 근세 유럽식 마을이 일부 형성된 지도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. [[NATO]] 및 [[바르샤바 조약기구]] 가입 국가들과 국경을 인접하고 있으므로 공산주의 하면 바로 떠오르는 [[북한]](...)의 모습과 다르게 기본적인 소비재의 수입으로 주민의 수요를 충족할 수는 있다. 그러나 이 게임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결국 외화[* [[미국 달러|달러]]와 [[소련 루블|루블]].]에 의존하지 않는 자급 가능한 계획경제의 완성이다. 따라서 보통의 도시 경영 시뮬레이션처럼 자유로운 시장경제를 통한 자연스러운 도시의 확장과 [[마천루]]로 가득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[* 사실 도시의 확장은 가능하다. 다만 그 과정을 전부 플레이어가 직접 개입해야 한다는 것이 차이가 있다. 예로 시티즈 스카이라인 같은 게임은 도로 근처에 건설구역을 지정하면 AI가 땅값에 따라서 싸구려 빌라나 주택부터 고급 아파트나 주택을 짓는다. 하지만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직접 건물을 선택해서 건설 구역을 지정하고 재료를 사올 것인지 자급할 것인지 결정하면 인부들이 나와서 공사를 하는 방식이다.], [[콤비나트]], [[집단농장]], 브루탈리즘 건축 양식[* Brutalism. 2차대전 이후에 공산권에서 나타난 사조로 콘크리트 대량 이용, 건축자재의 가공 없음, 기능성을 최우선, 비형식주의 등의 특징을 가진 거대한 건물 양식을 뜻한다.]의 계획도시 형성에 가까운 대규모 지역을 경영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